버스안에서 바라본 장마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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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강 작성일 24-07-09 21:36 조회 73 댓글 3본문
종일 장마비는 오락가락하고,
온 몸은 습기때문에 후덕지근하지만
그래도 불볕더위를 잠시나마 피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오늘은 귀가길 버스안에서 장마비에 촉촉히 젖은 산천을 바라보면서 몇 장면을 담아 보았습니다.
잠시 근심걱정을 잊고, 하루의 피곤함을 푸시기를 바랍니다.
온 몸은 습기때문에 후덕지근하지만
그래도 불볕더위를 잠시나마 피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오늘은 귀가길 버스안에서 장마비에 촉촉히 젖은 산천을 바라보면서 몇 장면을 담아 보았습니다.
잠시 근심걱정을 잊고, 하루의 피곤함을 푸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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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운강님의 댓글
운강 작성일
일등신부감님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요즘, 너무 무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이현우님의 댓글
이현우 작성일좋은글 보니 생기가 넘침니다
일등신부감님의 댓글
일등신부감 작성일운강님 오랜만이네요^^
요새 장마 때문에 지쳐있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운강님도 오늘 하루는 모든근심 걱정은 잊으시고요.
즐겁고 활기찬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