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안에서 바라본 장마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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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장마비는 오락가락하고,
온 몸은 습기때문에 후덕지근하지만
그래도 불볕더위를 잠시나마 피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오늘은 귀가길 버스안에서 장마비에 촉촉히 젖은 산천을 바라보면서 몇 장면을 담아 보았습니다.
잠시 근심걱정을 잊고, 하루의 피곤함을 푸시기를 바랍니다.
온 몸은 습기때문에 후덕지근하지만
그래도 불볕더위를 잠시나마 피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오늘은 귀가길 버스안에서 장마비에 촉촉히 젖은 산천을 바라보면서 몇 장면을 담아 보았습니다.
잠시 근심걱정을 잊고, 하루의 피곤함을 푸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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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일등신부감님의 댓글
일등신부감 작성일
운강님 오랜만이네요^^
요새 장마 때문에 지쳐있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운강님도 오늘 하루는 모든근심 걱정은 잊으시고요.
즐겁고 활기찬 좋은 하루 보내세요~~*
운강님의 댓글
운강 작성일
일등신부감님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요즘, 너무 무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이현우님의 댓글
이현우 작성일좋은글 보니 생기가 넘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