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천에서 소양강바람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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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처럼 초여름 날씨처럼 더웠습니다.
금년에도 어김없이 봄은 공지천에도 찿아왔습니다.
벚꽃과 개나리가 우리를 반기며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네요. 멀리 춘천시내를 바라보며
시원한 소양강바람을 맞으며 걸어보았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금년에도 어김없이 봄은 공지천에도 찿아왔습니다.
벚꽃과 개나리가 우리를 반기며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네요. 멀리 춘천시내를 바라보며
시원한 소양강바람을 맞으며 걸어보았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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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승호님의 댓글
승호 작성일굿
일등신부감님의 댓글
일등신부감 작성일너무 이쁘네요
노는언니님의 댓글
노는언니 작성일예쁘네요
좋은생각만님의 댓글
좋은생각만 작성일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