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행복한 사고를 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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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는 펫샾에 맡기는데 목욕비 한달에 20만원 드는데
작은 아이는 길들여서 보내려고 제가 씻기는데.
털 말려 주려고 펫 드라이기 20만 원 주고 삿더니 아이가 너무 무서워서 힘들어하더라고요 그래서 안 되겠다 싶어
펫 드라이룸 하나 구입했네요
원래는 나중에 하나 구입하려고 했었거든요 미용 맡길 때 말고 수시로 시간 날 때 마다 아이들 스파도 해주고 좋겠더라고요 ㅎㅎ
작은 아이는 길들여서 보내려고 제가 씻기는데.
털 말려 주려고 펫 드라이기 20만 원 주고 삿더니 아이가 너무 무서워서 힘들어하더라고요 그래서 안 되겠다 싶어
펫 드라이룸 하나 구입했네요
원래는 나중에 하나 구입하려고 했었거든요 미용 맡길 때 말고 수시로 시간 날 때 마다 아이들 스파도 해주고 좋겠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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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핑크맨님의 댓글
핑크맨 작성일강아지 사진좀요... ㅎㅎㅎ
좋은생각만님의 댓글
좋은생각만 작성일와 신기하네요 별개 다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