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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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소소한 기부를 하고 왔어요
한파가 연일 이어져 동물들도 매서운 추위에 고달픈 나날을 버텨내고 있었습니다 올해의 겨울도 따뜻하고 포근하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개 농장에서 살며 편하게 눈 붙일 수도 없고 발을 편평한 바닥에 붙일 수 없던 시절을 지나 이제는 자신만을 지켜봐 주는 평생의 가족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한파가 연일 이어져 동물들도 매서운 추위에 고달픈 나날을 버텨내고 있었습니다 올해의 겨울도 따뜻하고 포근하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개 농장에서 살며 편하게 눈 붙일 수도 없고 발을 편평한 바닥에 붙일 수 없던 시절을 지나 이제는 자신만을 지켜봐 주는 평생의 가족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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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승호님의 댓글
승호 작성일마음씨에반하고갑니다♥
운강님의 댓글
운강 작성일심성 착하신 일등신부감님!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멜멜님의 댓글
멜멜 작성일진짜 좋은분.. 행복한일들만 가득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