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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바보짓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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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멜멜 작성일 22-12-26 11:50 조회 5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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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아파서 의사쌤의 따뜻한거 많이 먹으라는 말을 듣고 돌아오는길에 오뎅 길거리에 새로 파는데 발견해서 오뎅 사가야지 하고 아무 생각없이 만원어치 주세요 했는데 50개나 담아줬어요..ㅠㅠ 전 하나당 500원 한다고 순간 생각해서 20개 생각하고 만 원 이야기 했는데 개당 200원이더라고요 ㅋㅋㅋㅋㅋ큐ㅠㅠㅠ.....

위의 사진의 솥은 참고로 울 엄마가 카레 만드는 솥... ㅋㅋㅋㅋㅋㅋㅋ
추천5

댓글목록 8

운강님의 댓글

운강 작성일

맛있게 드십시요

멜멜님의 댓글의 댓글

멜멜 작성일

네, 감사합니다>< 운강님도 맛점되셔요!

승호님의 댓글

승호 작성일

길거리에서파는 붕어빵 어묵 닭꼬치 이런거 카드계산하는곳 많나요?

멜멜님의 댓글의 댓글

멜멜 작성일

음.. 카드계산보단 계좌이체를 많이 하죠? 보통 계좌이체 번호를 앞에 써놓으시더라고요.

용돈벌이님의 댓글

용돈벌이 작성일

200원 진짜 싸다 ㅋㅋㅋㅋ

멜멜님의 댓글의 댓글

멜멜 작성일

그쵸! 처음 듣고 읭? 스러웠어요. 보통 천원에 2개~3개 이럴거라고 생각하고 만원주세요. 했는데 한가득 주셨...ㅋㅋㅋㅋㅋㅋ 오뎅 판 까시던거 다 싸서 주시더라고요.

일등신부감님의 댓글

일등신부감 작성일

대박 엄청 싸네요 오뎅 좋아하는데 저희 동네는 11월까지는 500원 받더니 이제 700원인데 저희 동네는 제일 싼 게 700원이에요

멜멜님의 댓글의 댓글

멜멜 작성일

헉.. 개당 700원이라니.. 10개 먹으려면 7000원이나 내야하는 건가요? 저희 동네 조각케이크가 대충 4800~5500원에 한조각이니까 케잌 한 조각 가격보다 비싼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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