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대지진 > 일상

• 목록
• 답변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구글+ 공유
• 

튀르키예(터키)와 시리아를 강타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첫 지진 발생 이후 68시간 지난 시점에 1만2천명을 넘어섰습니다.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 이후 최악의 인명피해입니다. 생존자 구조에 결정적인 ‘초기 72시간’(이른바 골든타임)이 거의 지났지만, 건물 잔해에 깔린 이들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조차 되지 않아 추가 생존자 구조의 희망이 사라지고 있다고합니다. 8일 한밤(현지시각)까지 두 나라에서 지진으로 숨진 이가 1만2천명을 넘어섰다고 하네요. 튀르키예 9057명, 시리아 2992명으로 6일 오전 4시17분께 첫 지진이 발생한 이후 전체 사망자는 1만2049명으로 늘었습니다. 튀르키예는 육이오동란때 유엔참전국으로 파병하여 피를 흘리며 우리나라를 도운 고마운나라입니다
아무쪼록 피해를 최소하고 조속히 복구하였으면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를 포함 많은 나라에서 많은 도움을 더 많이 해주었으면 합니다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용기와 희망과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추천4